2021.04.11 (일)

  • 구름많음속초12.9℃
  • 구름조금17.2℃
  • 구름많음철원17.5℃
  • 구름많음동두천17.2℃
  • 구름많음파주16.1℃
  • 구름많음대관령11.5℃
  • 흐림백령도11.7℃
  • 구름많음북강릉13.4℃
  • 구름많음강릉16.5℃
  • 구름많음동해11.7℃
  • 구름많음서울18.1℃
  • 구름많음인천15.2℃
  • 맑음원주18.6℃
  • 구름많음울릉도10.4℃
  • 구름많음수원17.7℃
  • 맑음영월17.8℃
  • 맑음충주18.3℃
  • 구름많음서산13.8℃
  • 구름많음울진12.7℃
  • 구름조금청주21.1℃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17.1℃
  • 맑음안동17.1℃
  • 맑음상주17.9℃
  • 맑음포항14.9℃
  • 구름많음군산14.1℃
  • 맑음대구18.8℃
  • 맑음전주17.5℃
  • 맑음울산12.7℃
  • 맑음창원12.5℃
  • 구름조금광주18.0℃
  • 맑음부산13.8℃
  • 구름조금통영15.0℃
  • 구름많음목포16.8℃
  • 구름많음여수15.0℃
  • 흐림흑산도13.4℃
  • 구름많음완도14.4℃
  • 구름조금고창17.7℃
  • 구름조금순천15.2℃
  • 구름조금홍성(예)15.5℃
  • 구름많음제주16.6℃
  • 흐림고산15.7℃
  • 구름조금성산16.2℃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진주15.5℃
  • 구름많음강화14.8℃
  • 구름조금양평18.4℃
  • 구름조금이천17.7℃
  • 맑음인제16.6℃
  • 맑음홍천17.3℃
  • 구름조금태백12.5℃
  • 맑음정선군16.8℃
  • 맑음제천16.2℃
  • 맑음보은17.4℃
  • 구름많음천안17.5℃
  • 구름많음보령15.8℃
  • 구름많음부여18.5℃
  • 구름조금금산18.3℃
  • 구름조금20.2℃
  • 구름조금부안14.2℃
  • 구름조금임실17.4℃
  • 구름많음정읍15.4℃
  • 구름조금남원18.2℃
  • 맑음장수16.1℃
  • 구름많음고창군15.9℃
  • 구름많음영광군14.9℃
  • 맑음김해시15.4℃
  • 구름조금순창군18.0℃
  • 맑음북창원14.8℃
  • 맑음양산시16.1℃
  • 구름많음보성군13.4℃
  • 구름많음강진군15.1℃
  • 구름많음장흥14.9℃
  • 구름많음해남14.3℃
  • 구름많음고흥14.5℃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5.9℃
  • 구름많음광양시16.4℃
  • 구름많음진도군15.2℃
  • 맑음봉화15.0℃
  • 맑음영주15.6℃
  • 맑음문경14.8℃
  • 구름조금청송군14.6℃
  • 구름많음영덕12.4℃
  • 맑음의성18.2℃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5.5℃
  • 맑음경주시15.7℃
  • 맑음거창14.3℃
  • 맑음합천17.2℃
  • 맑음밀양17.0℃
  • 맑음산청16.2℃
  • 맑음거제14.0℃
  • 구름많음남해15.0℃
의료부터 주거까지 새로운 ‘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의료부터 주거까지 새로운 ‘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 시범 운영

복지부·행안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화성·춘천) 발대식’

1.JPG

 

보건·의료에서 요양과 생활방식, 주거까지 통합으로 지원되는 새로운 ‘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가 화성시와 춘천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이하 복지부)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이하 행안부)는 화성시와 춘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행안부와 복지부의 협업 아래 지난해 7월 화성·춘천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1월 통합돌봄본부의 조직을 구성했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통합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복지부는 운영예산을 지원한다.


통합돌봄본부는 화성시에 3개소 및 춘천시에 2개소가 운영되며, 시청과 보건소의 공무원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직원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노인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복지지원 등이며, 이 중 보건의료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와 퇴원 환자관리서비스, 의료진과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진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요양 분야에는 수시로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수시로 방문이 가능한 ‘수시방문형 통합재가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해 시범 운영하게 된다.


‘수시방문형 통합재가서비스’는 방문요양서비스가 일반적으로 1일 1회 제공되어 투약이나 식사지원 등 수시도움에 한계가 있어, 1일 2∼3회 방문으로 재편하고 수급자가 필요한 시간에 방문요양·간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용자와 요양보호사를 한 팀으로 묶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생활지원 분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으로 동행을 하거나 이동을 지원하고 도시락 등 식사지원서비스가 있으며, 주거복지 분야는 어르신의 특성에 맞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주택개조사업과 주택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성공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복지부, 행안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도 춘천시, 경기도 화성시 등의 기관간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 운영 공동 협약’이 체결됐다. 


행안부는 이번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과 시설보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어르신에게 새로운 보건·복지서비스 서비스의 모델을 창출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양성일 복지부 제1차관은 “시범사업을 통해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새로운 노인돌봄 통합서비스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현재 행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복지와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 노인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환웅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